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8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5개 세 글자:115개 네 글자:105개 다섯 글자:48개 💌여섯 글자 이상: 80개 모든 글자:404개

  • 가 고양이를 만난 격 : (1)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이리 앞의 양’ ‘고양이 만난 쥐’
  • 가 고양이를 무는 식 : (1)‘궁서가 고양이를 문다’의 북한 속담.
  • 가 고양이를 불쌍해한다 : (1)자기에게 해를 주는 존재를 오히려 동정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 쥐 꼬리를 물고 : (1)여러 사람이 연이어서 나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가 하루밤에 소금 한 섬을 나른다 : (1)쥐가 조금씩 날라 가는 것 같지만 하룻밤에 소금 한 섬을 다 나른다는 뜻으로, 보기에는 하찮은 것 같지만 입는 피해가 매우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약한 힘이라도 꾸준히 하면 일을 크게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 펼 줄을 모른다 : (1)돈을 모으기만 하고 쓸 줄을 모른다는 말. (2)옹졸하여 풀쳐서 생각할 줄 모른다는 말.
  • 구멍에도 눈이 든다 : (1)어떤 사람도 불행을 면할 수는 없다는 말.
  • 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1)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 구멍에도 부어 넣으면 들어간다 : (1)대상과 환경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쓰면 할 수 없던 일도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멍에서 다람쥐가 나온다 : (1)전혀 생각지 아니하였던 뜻밖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 (1)가당치 아니한 일을 주책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쓸데없는 겉치레를 요란하게 함을 비꼬는 말.
  • 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 : (1)도저히 되지 아니할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 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 낼 놈 : (1)남을 속이는 재주가 놀랄 만큼 약삭빠르고 뛰어난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낼 놈’
  • 구멍(을) 찾다 : (1)부끄럽거나 난처하여 어디에라도 숨고 싶어 하다.
  • 구멍이 소구멍 된다 : (1)작은 화를 막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면 큰 화가 된다는 말.
  • 구멍 틀어막으려고 대들보 들여민다 : (1)작은 물건이나 적은 역량으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것에 엄청나게 큰 것을 들이미는 우둔하고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굴레 쓴 것 같다 : (1)격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것을 뒤집어쓴 차림새를 비꼬는 말.
  • 글라 사이클 : (1)1860년대 프랑스의 경제학자 쥐글라가 주목한, 9~10년의 주기를 갖는 경기 파동. 생산량ㆍ물가ㆍ이자율의 변동에 모두 나타난다.
  • 꼬리는 송곳집으로나 쓰지 : (1)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꼬리망촛과 : (1)쌍떡잎식물 통꽃류의 한 과. 초본 또는 관목으로 꽃부리는 다섯 개로 갈라진다. 열대와 온대에 181속, 2,05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물잎풀, 방울꽃, 쥐꼬리망초 따위가 있다.
  • 꼬리선인장 : (1)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밑으로 늘어진다. 꺾꽂이에 의하여 쉽게 뿌리를 내린다. 봄에 붉은색 또는 주홍색 꽃이 위를 향하여 피고 꽃의 수명은 3~4일간이다.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눈이콩도드리 : (1)거문고 연주에서, ‘동동 징징’ 하는 식으로, 한 음을 두 번씩 겹쳐 치는 수법. 지금 거문고 연주에는 쓰지 않으며, 양금 연주에 일부 쓰고 있다.
  • 느가트 전투 : (1)1513년에 헨리 팔세의 영국군과 루이 십이세의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헨리 팔세는 프랑스에 있는 잉글랜드령 칼레로 가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 일세의 군대와 합류한 후, 프랑스를 공격하여 테르완느와 투르네를 획득하였다.
  • 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 : (1)도망갈 곳이 없으면 쥐가 거세게 반항하여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도망갈 구멍을 내주고 쫓으라는 뜻으로, 궁지에 빠진 사람을 너무 막다른 지경에 몰아넣지 말라는 말.
  • 도 들구멍 날구멍이 있다 : (1)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너구리도 들  날 을 판다’
  • 도 새도 모르게 : (1)감쪽같이 행동하거나 처리하여 아무도 그 경위나 행방을 모르게.
  • 도 한 구멍을 파야 수가 난다 : (1)한길로 전심전력하면 성공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도 한몫 보면 락이 있다’ ‘쥐도 한 모를 긁으면 끝장 본다’
  • 도 한 모를 긁으면 끝장 본다 : (1)한길로 전심전력하면 성공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도 한몫 보면 락이 있다’ ‘쥐도 한 구멍을 파야 수가 난다’
  • 도 한몫 보면 락이 있다 : (1)한길로 전심전력하면 성공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도 한 구멍을 파야 수가 난다’ ‘쥐도 한 모를 긁으면 끝장 본다’
  • 똥나무저녁나방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8~4cm이며, 흰색이고 검은 갈색의 비늘이 있다. 배와 뒷날개는 연한 어두운 갈색, 앞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다. 애벌레는 쥐똥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다.
  • 똥밀깍지벌레 : (1)밀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편 날개의 길이는 6mm 정도이며, 붉은 황색이고 등에는 붉은 갈색의 줄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짧고 여섯 마디이며 꼬리에는 한 쌍의 길고 흰 털이 있다. 수컷의 애벌레가 숙주 식물에 붙어 분비하는 흰색 납질(蠟質)은 백랍의 원료가 된다. 쥐똥나무, 광나무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뜯어먹은 것 같다 : (1)둘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락펴락하다 : (1)남을 자기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부리다.
  • 류 육종 바이러스 : (1)쥐류에 육종을 일으키는 레트로바이러스. 생쥐에 백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시험관 내에서는 섬유 아세포를 형질 전환시키는 바이러스이다.
  • 를 때리려 해도 접시가 아깝다 : (1)무엇을 처리하여 없애 버려야 하나 그렇게 하면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생길까 두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버려 두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독을 보아 쥐를 못 친다’
  •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 (1)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2)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남이 욕심낼 만한 것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물건 건사를 잘하라는 말.
  • 면 꺼질까 불면 날까 : (1)어린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기르는 부모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 밑도 모르고 은서피(銀鼠皮) 값을 친다 : (1)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평가하고 아는 체하며 상관하려 함을 비꼬는 말.
  • 발귀개개비 : (1)휘파람샛과의 새. 등 쪽은 누런 갈색이고 어두운 색의 세로무늬가 있으며, 배 쪽은 흰색이고 가슴에는 세로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봄과 가을에 오는 새로 중국 남부, 인도, 보르네오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방구리마하다 : (1)‘쥐방울만하다’의 방언
  • 방우리마하다 : (1)‘쥐방울만하다’의 방언
  • 방울덩굴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꽃덮개는 통 모양 또는 나팔 모양이고 열매는 삭과(蒴果) 또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전 세계에 4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족두리, 쥐방울덩굴 따위의 4종이 있다.
  • 방울만하다 : (1)(속되게) 몸이 작고 앙증스럽다.
  • 본 고양이 (같다) : (1)무엇이나 보기만 하면 결딴을 내고야 마는 사람을 이르는 말. (2)당장에 덮칠 무서운 기세를 하고 있는 살기 어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놀이하다 : (1)정월 대보름의 전날에 논둑이나 밭둑에 불을 붙이고 돌아다니는 놀이를 하다. 특히, 밤에 아이들이 기다란 막대기나 줄에 불을 달고 빙빙 돌리며 노는 일을 이른다.
  • 불놓이하다 : (1)정월 대보름의 전날에 논둑이나 밭둑에 불을 붙이고 돌아다니는 놀이를 하다. 특히, 밤에 아이들이 기다란 막대기나 줄에 불을 달고 빙빙 돌리며 노는 일을 이른다.
  • 뿔도 모르다 : (1)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 뿔만도 못하다 : (1)아주 보잘것없다. (2)규모가 매우 작다.
  • 뿔이나 있어야지 : (1)무엇이고 가진 것이 조금 있어야 어떻게 해 본다는 말.
  • 새끼가 소 대가리를 깨무는 격 : (1)상대가 되지 아니하는 것이, 비할 수 없는 큰 대상에게 덤벼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끼(가) 쇠새끼보고 작다 한다 : (1)저보다 엄청나게 큰 것을 보고 작다고 함을 비꼬는 말.
  • 새끼가 열두 해 나면 방귀를 뀐다 : (1)무슨 일이나 오래오래 하고 있으면 좋은 수가 생긴다는 말.
  • 새끼도 급하면 고양이에게 접어든다 : (1)비록 힘없고 약한 존재라도 최악의 경우에 이르게 되면 강한 대상에게도 필사적으로 대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끼도 밟으면 짹 한다 : (1)모든 사물 현상은 작용을 가하면 반응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1)사람은커녕 움직이는 동물조차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다니지 않고 조용함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개 새끼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검정개 한 마리 얼씬하지 않다’
  • 소금 나르듯[녹이듯] : (1)조금씩 조금씩 줄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 소금 먹듯’
  • 안[못] 잡는 고양이라 : (1)있어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소용없게 된 사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일 안 하는 가장’ (2)소용없는 듯하던 것도 없어지고 난 후에는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됨을 이르는 말.
  • 안 잡는 고양이는 둬두어도 일 안 하는 사내 둬서 뭘 하나 : (1)쥐 안 잡는 고양이는 그래도 쥐를 쫓기라도 하지만 일 안 하는 사내는 그냥 두어서 뭘 하겠느냐고 비꼬는 말.
  • 안 잡는 고양이와 일 안 하는 남편도 써먹을 때가 있다 : (1)여느 때에는 있으나 마나 하고 쓸모없는 것 같아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알 볶아 먹게 생겼다[약다] : (1)다랍게 영악스럽다는 말.
  • 어짜인 중산층 : (1)2011년 영국 노동당 대표 밀리밴드(E. Miliband)가 처음 사용한 말로, 경기 침체로 인한 물가 상승, 임금 동결, 공공 지출의 삭감 따위에 의하여 타격을 입는 서민 계층을 이르는 말.
  • 엄나무 도깨비 꼬이듯 : (1)인색한 사람이 너무 심하게 아끼고 다랍게 굴 때 하는 말.
  • 었다 놓은 개떡 같다 : (1)얼굴이 매우 못생겼다는 말.
  • 었다 폈다 하다 : (1)어떤 일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다. <동의 관용구> ‘쥐고 흔들다’
  • 에스에이엠엑스 프로그램 : (1)캐나다 작곡가 트록스(Truax, B.)가 1980년대 후반 고안한 전자 음악 작곡 및 연주 프로그램.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시스템을 디자인하여 표현할 수 있어, 주로 실시간 그래뉼러 합성 처리나 인터렉티브 음악 연주에 사용된다. 로즈와 알렉산더(Alexander, J.)의 클라우드 제너레이터 프로그램과 함께 그래뉼러 합성 방식을 처음 컴퓨터로 실현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규범 표기는 ‘지에스에이엠엑스 프로그램’이다.
  • 여내깔리다 : (1)쥐어서 여기저기 어지럽게 내버리다. (2)아무렇게나 내팽개쳐 두고 돌아보지 아니하다.
  • 여질리우다 : (1)‘쥐어질리다’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쥐어질리우다’이다.
  • 이발강냉이 : (1)옥수수의 하나. 알은 작고 굳으며 윗부분은 둥글거나 뾰족하며 윤기가 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쥐이빨강냉이’이다.
  • 잡아먹은 고양이 : (1)입술을 지나치게 빨갛게 바른 모습을 핀잔하는 말.
  • 잡아먹은 고양이 상판 같다 : (1)쥐 잡아먹은 고양이같이 얼굴이 얼룩덜룩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잡으려다가 쌀독 깬다 : (1)적은 이익이나마 얻으려고 한 일이 도리어 큰 손실을 입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날 고양이 눈물 : (1)고양이가 죽었다고 쥐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죽는 데 쥐 눈물만큼’
  • 죽쥐죽하다 : (1)맥없이 발을 옮기며 자꾸 시름겹게 걷다.
  •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1)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쥐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 초 먹은 것 같다 : (1)얼굴을 잔뜩 찌푸리는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나부라져서 옴짝도 못하는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라이네박테리움균병 : (1)입이나 코에 의한 호흡 또는 직접적 접촉을 통해 코리네박테리움균에 감염되는 마우스나 래트의 질병. 일반적으로 만성 질환으로 진행되어 운동성이 떨어지고, 피모조강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피부나 간장, 폐, 소화관 등에 화농소가 생긴다.
  • 코 조림 같다 : (2)아주 보잘것없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조림같다 : (1)보지 아니하여도 능히 상상하여 알 수 있다.
  • 코조림하다 : (1)노름판에서, 쥐코를 뽑아 손끝으로 끗을 알아내려고 더듬다.
  • 포육 장사라 : (1)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주 좀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쥐로 끝나는 단어 (229개) : 대람쥐, 흰배웃수염박쥐, 제쥐, 서울쥐 시골쥐, 사람의 혼은 새앙쥐, 사시랑쥐, 피먹이박쥐, 양쥐, 뽁쥐, 하늘다람쥐, 나는다람쥐, 편자박쥐, 애기박쥐, 복쥐, 도적쥐, 새끼쥐, 욜쥐, 독 안에 든 쥐, 쇠뿔박쥐, 흰쥐, 광쥐, 부쥐, 북방애기박쥐, 뽈쥐, 쌀독에 앉은 쥐, 나그네쥐, 뾰족뒤쥐, 드릇쥐, 긴가락박쥐, 토머스땃쥐 ...
쥐로 끝나는 단어는 22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쥐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8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